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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지아 헤어 클리퍼2 MJGHHC2LF 바리깡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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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 이발기를 대체 몇 개째 구매하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이전에 구매한 녀석도 잘 쓰고 있는데 충전기를 어디에 팔아먹었는지 도통 보이지 않아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하나를 더 추가 구매했습니다. 이번에는 나름 인지도가 확실한 브랜드인 미지아 제품으로 말이죠! 샤오미 미지아 헤어 클리퍼2 제품 되시겠습니다. 흔히 한국에서는 바리깡으로 부르고 있기도 하죠. 참고로 “바리깡”은 일본어에서 온 표현입니다. 일본어 “바리칸(バリカン)”에서 들어온 말인데 원래는 프랑스 회사 이름인 “Barrican” 계열 표현이 일본으로 들어갔다가 한국까지 넘어온 케이스지요. 제품은 이겁니다. 한국 정발 제품도 있긴 한데 살펴보니까 이 모델은 아니었어요. 판매자에게도 직접 물어보니 클리퍼2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아마 이전 버전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구성품입니다. 전용 파우치, 이발기, 그리고 사용 설명서 및 mm를 수동 조절하는 가이드캡과 충전 케이블도 들어있습니다. 이 파우치는 어차피 쓸 일이 없을 것 같아서 그냥 확인만 하고 다시 봉인 했습니다. 엇? 이발 후 머리카락을 정돈하는 솜 브러쉬와 날 관리를 위한 윤활유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차피 이발 후 바로 샤워를 하기에 이 솜 또한 필요가 없어요. 그대로 봉인! 가이드캡은 두 종류입니다. 2~14mm 까지 조절하는 빗살캡과 16~28mm 조절 가능한 두꺼운 빗살캡이죠. 디테일한 설정은 본체에서 설정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렇게 두께 차이가 꽤 있습니다. 본체인 샤오미 미지아 헤어클리퍼2 모델입니다. 깔끔하죠? 미지아 시리즈는 대체로 이렇게 깔끔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마음에 들고요. 저 조그 다이얼은 자체적으로 mm를 조절합니다. 돌리면 헤드 날 부분이 미세하게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0.5mm 를 시작으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