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poo MT760 Pro 유무선 블루투스 니어링크 마우스 + P5 충전독 후기
큰일입니다. 지금 마우스만 또 4개입니다. 모두 화이트 테마고요. 다얼유 A955 마우스가 사실 가장 손에 맞는데 이게 지금 단종이란 말이죠? 그래서 고장이 났을 때를 대비해서 그 다음으로 제 손에 맞는 마우스를 찾아 헤맸습니다. 그게 이렇게 증식한 결과가 되었고요. 오늘은 그 중 하나인 Rapoo MT760 Pro 유무선 + 블루투스 마우스 후기글입니다.
제품 패키지입니다. 조금 찌그러져서 왔는데 뭐 제품만 이상 없다면 괜찮습니다. 알리 배송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 그럼 제품 스팩을 간단히 브리핑 해보겠습니다.
제품명: Rapoo MT760 Pro
연결 방식: 2.4GHz 무선 / 블루투스 5.0 / USB 유선
멀티페어링: 최대 4대 기기 전환 지원
센서: 광학 센서
최대 DPI: 4,000 DPI
DPI 단계: 800 / 1,200 / 1,600 / 2,400 / 3,200 / 4,000
폴링레이트: 최대 1,000Hz (유선 및 2.4GHz)
버튼 수: 11개
스크롤 휠: 전자식 고속 스크롤 휠 + 수평 스크롤 휠
측면 휠: 지원
배터리: 내장 리튬 배터리 800mAh
충전 방식: USB Type-C
사용 시간: 최대 약 160시간
크기: 125.9 × 81.6 × 47.7mm
무게: 약 103g
지원 운영체제: Windows / macOS / Android / iPadOS
전용 소프트웨어: Windows 지원
색상: 블랙 / 화이트
특징: 인체공학 디자인. 최대 4대 기기 간 원터치 전환, 무한 스크롤 및 단계식 스크롤 전환 지원, USB-C 충전 지원, 온보드 메모리 지원, 저소음 버튼 적용 (일부 모델)
스팩은 아주 훌륭합니다. 사실 이 마우스는 로지텍의 MX Master 3S를 의식해 만든 느낌이 여실히 드러납니다. 그건 사진으로 보시면 알 거에요.
바로 개봉합니다.
그렇습니다. 딱 보시면 진짜 로지텍 그 마우스 느낌이 많이 나죠? 가운데 휠부터 시작해서 가로 스크롤 휠이 딱 눈에 잘 들어와요.
하프 버티컬 마우스 스타일입니다. 저는 너무 정통 버티컬은 안 맞고 이렇게 절반 버티컬 마우스가 딱입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마우스 4개 모두가 이런 스타일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정도의 각도입니다.
정면에서 본 모습이고요.
바닥 부분 모습입니다. 아직 보호 필름을 떼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이게 가장 써보고 싶었던 가로 휠입니다. 무한 휠은 아닙니다. 하지만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세로 휠도 무한은 아닙니다. 그냥 일반적인 휠이지만 느낌이 좋아요.
패키지에 포함된 구성품으로는 충전 및 유선 모드를 위한 케이블이 들어있고 USB 동글이 2개나 들어있습니다. 이 동글은 2.4GHz가 아닌, NearLink를 지원하는 동글이라 2.4GHz의 안전한 연결을 지원하며 동시에 저전력까지! 차세대 연결 규격인데 아직 보급화가 되지 않아서 지금은 생소하지만 이미 USB 무선 모듈에 니어링크를 적용하는 마우스가 스멀스멀 나오기 시작했는데 MT760 Pro도 그 중 하나입니다. 이것도 보급화 되는 건 시간 문제입니다.
라푸 MT760 Pro 마우스의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이겁니다. 바닥 부분에 USB 동글 커버인 바로 이것! 이 부분을 바꿔서 전용 독에 올릴수도 있고요, 무선 모듈로 바꾸면 무선 패드 위에서 충전도 가능합니다. 기본형은 그냥 USB 동글 보관 커버 역할입니다.
무선 충전 패드까지는 딱히 필요는 없지만 전용 스탠드 위에 올려 충전하는 건 필요해서 이렇게 별도로 구매했습니다.
구성품입니다. 딱 보시면 아실거에요. 두 개의 패드를 챙겨줍니다. 컬러별로 하나씩 들어있죠.
딱 보시면 접촉 단자가 보이죠? 네. 이걸 마우스에 그대로 사용하면 무선 충전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 충전독의 모델명은 P5입니다.
뒤에 C타입 케이블을 꽂고 그 위에 USB 동글을 꽂으면 됩니다. 그리고 가운데 버튼은 RGB 설정 버튼이죠. 저는 뭔가 화려하게 번쩍거리는게 싫어서 꺼두는 편입니다.
자~ MT760 Pro 마우스의 기본 커버를 제거하고 도킹 전용 패드로 설치했으니 이제 저 위에 올려놓고 안 쓸때 충전 시키면 됩니다.
올린 모습입니다. 딱 하나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거치하는 느낌이 좀... 없달까요? 뭔가 딱 맞물려서 착! 하고 거치되는 느낌이 없어요. 약간 휘젓다가 대충 거치가 되는 느낌입니다. 이것만 빼면 나머지는 다 마음에 듭니다.
본문 서두에서 이야기 드렸던 현재 제가 갖춘 마우스 상황입니다. 총 4개 맞죠? 그 중 오늘의 주인공이 저기 안쪽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거치하면 대충 이런 모습입니다. 그립감은 좋습니다. 지금은 전용 그립 패드를 붙여서 사용중입니다. 마우스 완성도도 우수하고 성능도 준수한 Rapoo MT760 Pro 유무선 + 블루투스 마우스, 사무용으로도 좋고 게임용으로도 괜찮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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