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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신축 아파트 구매 완료! 은행 잔금 처리 및 키 불출 절차 과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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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파트로 이사 중이신가요? 아마 처음 아파트라면 뭐가 뭔지 많이 햇갈리고 이게 맞나 싶으실 거에요. 저희도 그랬어요. 겨우 아파트 한 번 계약해보니 대충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감이 잡힙니다. 본 글은 저처럼 내집마련, 내집장만 내 아파트 첫 계약이신 분들을 위한 도움글입니다. 아파트마다 약간씩 다를 수 있으니, 또한 지역마다 상이할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혹시 여기까지 과정이 궁금하시다면 아래의 글을 꼭 참고해 주세요. 주택담보대출 + 사전점검 + 가전제품 + 가구 상담 이사 입주 박람회 후기 (필수 계약) 이사 날짜는 은행이 정해준다! 위의 글을 한 번씩 읽어보셨다면 아마 본문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은행에서 잔금처리 드디어 잔금 처리 완료! 저희는 현재 거주중인 집이 판매가 되지 않아서 다세대 주택자가 된 상황이라 디딤돌 대출이 불가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그나마 실속있는 집단 대출을 하게 되죠. 가장 금리가 낮으며 안전합니다. 어쨌든 저희는 집단대출을 신청한 상태고 은행에서 이야기한 약속의 디데이가 되어 다시 지정 은행점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은행에 들어오시자마자 여러분들께서 가장 먼저 할 일은 일단 번호표를 뽑는겁니다. 어떤 업무든지 이건 기본이죠? 그리고 다음으로 꼭! 꼭! 하셔야 할건 일단 잠시 상담을 안 하고 있는 직원에게 이렇게 물어보세요. "ㅇㅇ아파트 입주자인데요, 오늘 잔금 실행이라서 왔는데 혹시 어떤 분과 상담 받아야 하나요?" 하고 말입니다. 왜냐하면 보통 이렇게 대규모 집단 대출을 진행하는 경우 지정 은행 직원이 있을거에요. 저는 이것도 모르고 무작정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은행에 방문하시기 ...

내 생에 첫 신축아파트 입주 경험담 - 아파트 옵션, 어떤걸 고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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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장만, 내집마련을 위해서 오늘도 불철주야 열심히 일하시는 당신을 리스팩하며 이 글을 작성합니다. 저 역시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내집이라는걸 마련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참고로 우리 가족 그 누구도 이 일을 두 번 겪는 사람이 없어요. 다들 처음입니다. 어머니도 처음, 나도 처음, 남동생도 처음~ 처음이라 너무 서투릅니다. 모르는 정보도 많았고요. 맨 땅에 헤딩하는 격으로 이번 아파트 계약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아파트 잔금 처리에 대한 부분도 조만간 작성하겠습니다. 일단 아파트마다 약간씩 상이하겠지만 아마 대부분은 이런 옵션들이 있을겁니다. 빌트인 냉장고, 시스템 에어컨, 중문, 거실/주방 타일 바닥, 미세먼지 안전복합창, 공기청정 환기 시스템, 인덕션, 오븐, 주방벽체 엔지니어스톤, 공용욕실 비데, 화장실 복합환풍기, 무기질도료 저의 아파트 경우 이 정도의 옵션 내용이 있었습니다. 이 중에서 저희 가족이 신청한 내용은 타일 바닥과 오븐을 제외하고 나머지 전부였습니다. 일부는 잘 선택하기도 했지만 또 일부는 굳이 선택을 안 했어도 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본 글은 어디까지나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에 상당히 주관적입니다. 그리고 이 글을 찾아보시는 분들은 대체로 아마 입주 전이실 가능성이 클겁니다. 그중에서도 아파트 가계약 전이거나 옵션을 선택해야 하는데 대체 뭘 최우선으로 선택할지를 모르시는 분들이실 가능성이 크겠네요. 그런 분들께서 보시면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일 겁니다. 주관적 의견이므로 절대적인 선택지가 아닌, 참고용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개인 의견 뿐만 아니라 입주민 단톡방의 의견들도 조금은 첨부되어 있습니다. 즉 다수결에 의거한 내용이라는 점 미리 말씀 드립니다. 필수 옵션 제가 생각하는 필수 옵션입니다. 입주자분들의 대부분이 선택한 옵션이기도 합니다. 빌트인 냉장고, 시스템 에어컨, 거실/주방 타일 바닥, 공기청정 환기시스템, ...

내집장만 내집마련 - 내 방 인테리어 대충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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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마련, 내집장만은 우리 모두의 드림 아니겠습니까? 저는 드디어 이루게 되는군요. 물론 저 혼자만의 힘이 아닙니다. 어머니, 남동생과 함께 원기옥을 모아서 터뜨리는 한방입니다. 아무튼 꿈에 그리던 86인치 대형 TV도 장만하게 되었으며 지금보다 훨~씬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합니다. 대전은 전세사기 1위 도시인거 다들 아세요? 그렇기에 저희 가족은 당연히 새 아파트로 이사를 갑니다. 외갓집이 재계발이 되어서 큰딸이신 우리 어머니가 그 혜택을 받게 된거죠. 가족사 이야기하자면 한 일주일 떠들어 재껴야 하니까 일단 여기까지만 개인 정보를 오픈하도록 하죠. 초반 레이아웃 먼저 제 방입니다. 참고로 저희 이사가는 아파트는 약 30평 정도되는 아담한 공간의 집입니다. 안방을 제외한 나머지 방 두개는 저랑 남동생이 각각 지내게 되고요. 방 크기는 가로x세로가 약 270 x 280 cm 정도 됩니다. 침대는 문 앞쪽에 배치를 할 생각이었으며 창문쪽에 ㄱ자 컴퓨터 책상을 배치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코너쪽에 책장을 배치할 계획이었습니다. 이제 문제는 남동생 방입니다. 붙박이장이 빌트인 타입인줄 알았으나, 그냥 집에 고정형 장농이 놓인 구조였습니다. 따라서 침대를 세로로 놓을수가 없어요. 세로로 배치하면 붙박이장을 가로막거든요. 그렇기에 어떻게든 가로로 놓아서 승부를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근데 책상 위치가 참... 애매합니다. 책상을 이렇게 침대와 가로 형태로 배치하자니 너무 안 어울립니다. 그렇다고 세로로 놓으면 문 열리는데 걸려요. 따라서 해결 방법은 딱 이것 뿐이었습니다. 남동생방 해결 솔루션 녀석은 책상만큼은 꼭 있어야 했습니다. 노트북으로 늘 유튜브를 시청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침대 사이즈를 좀 줄였습니다. 기존 200에서 180으로 20cm를 줄였어요. 이러면 문도 안 걸립니다. 물론 붙박이장과 침대 사이의 틈으로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