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당근은 중고거래 뿐만 아니라 소모임 카테고리도 있죠. 저 역시 당근에서 그림 관련 모임을 두 번, 자기개발 스터디 모임 한 번! 이렇게 총 세 번에 걸쳐 천지신명님과 관련된 세력을 경험했습니다. 저들의 목적은 오롯이 사람을 모집하는 것이며, 사람을 모으는건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즉 신천지 멤버들은 영업사원이고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면 그것이 곧 매출로 이어집니다. 아마 그냥 매출로 이어지지는 않을거에요. 새로운 멤버가 뭔가를 투자하는 목적으로 돈을 내면 그 수익의 일부를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다단계(네트워크마케팅)와 비슷한 영업 체계인 것입니다. 다이아몬드까지 올라간 경험이 있음 저는 20대에 돈에 미쳐있었습니다. 그러다 결국 해서는 안 될 것까지 경험하고 말았습니다. 바로 다단계입니다. 네트워크마케팅이라고 하지만 이 둘은 한국에서는 너무 다릅니다. 네트워크 마케팅은 경제 용어고 다단계는 그냥 다단계 그 자체입니다. 따라서 이 둘을 구별해야만 하는데 보통 다단계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네트워크마케팅이고 자신이 전통이라고 우깁니다. 마치 자기네가 원조 맛집이라고 우기는 수많은 식당처럼요. 분명 원조는 음식마다 한 개밖에 존재할 수 없을텐데 말이죠. 다단계를 했던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젊은 나이에 성공이라는 자리에 올라가고 싶었고 그 자리에 등극하면 월 천만원 이상을 벌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즉 돈 때문이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단계를 했던 그 곳의 20대들은 모두 같은 목적이었습니다. 모두들 다이아몬드가 되기 위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거짓말로 서울까지 오게 하였고 그렇게 마인드 컨트롤을 했습니다. 신천지도 이와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수많은 젊은 이들이 미쳤다고 말고많고 탈도많은 신천지를 하겠습니까?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돈 때문에 그곳에서 있는 것입니다. 세뇌를 당했다고 보통 생각하실텐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의 정신은 지극히 멀쩡합니다. 단지 지금 저들은 경주마 모드일 뿐이에요. 경주마 아시죠? 앞만 보게...

스팀 동시접속자 수 역대 2위를 기록한 엄청난 업적을 가진 그 게임! 하지만 논란도 만만치않은 그 게임! 솔직히... 제가 봐도 너무 포캣몬들과 유사하게 생겨먹었단 말이죠? 포켓몬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잘 나가는 모든 게임의 재밌는 요소들을 다 합쳐놓은 볶음밥같은 게임! 마치 당신이 뭘 좋아할지 몰라서 이것 저것 맛좋은 요리만 엄선해서 골라넣은 느낌입니다. 바로 팰월드(PalWorld)라는 게임입니다. 이 팰월드를 같이 하자는 지인! 하지만 이게 돌아갈련지 몰라서 잠시 망설인 저! 그치만 하도 재밌다~ 재밌다~ 하길래 너무나 궁금했기에 그냥 한 번 설치해서 플레이하기로 합니다. 스팀의 경우에는 구매 후 2시간 이내까지 환불이 가능하니까 너무 못 하겠다 싶을 정도면 그냥 환불해버리면 되니까요. 내 PC 사양 저의 데스크탑 본체 시스템 스팩입니다. 상당히 옛날 모델이에요. 한 8년 정도 되었을까요? 아무튼 오래되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 인텔 CPU가 14세대까지 나왔습니다. 이제 두 세대만 더 나오면 완전히 2배로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양이 말이죠.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 CPU는 인텔 8세대 8700입니다. 그래픽카드는 GTX1080 이고요. 그나마 그래픽카드가 10세대 라인 중에서는 고사양에 속해서 지금까지 게임들을 제법 방어하면서 버텨왔죠. 그래픽 옵션을 적절히 타협해가면서 말입니다. 팰월드(팔월드) 설치 후 플레이 현재 PC에서는 두 개의 플랫폼으로 팰월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하나는 너무 유명한 스팀(Steam) 이고 다른 하나는 PC용 엑스박스입니다. 팔월드는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애석하게도 아직까지 크로스 플랫폼은 미지원입니다. 차후 업데이트를 통해서 이 부분도 지원한다고 했으니 기대가 큽니다. 현재 싱글플레이에서 이것저것 실험 중입니다. 저는 마인크래프트같은 요소를 좋아해요. 내 맘대로 건물을 지을 수 있다는 자유로움이 정말이지, 꾸밈의 욕구를 한층 끌어올립니다. 다음번에는 이 건물 구조를 한번 보여드...

현실에서 써먹는 매직카드를 꾸준히 그리고 그것을 브런치스토리에 탄생 배경을 비롯한 짤막한 스토리를 적어 업로드를 시작한지 반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그렇게 간간히, 취미삼아 글쓰기 습관을 만들고 어느덧 30개의 글을 막 업로드 완료한 시점에서 이런 안내메시지가 도착합니다. "이제 부끄그로 독립 출판이 가능합니다" 정확히 이런 문장은 아니었지만 아무튼 출판 가능한 상태이니 언제든지 진행 가능하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이런 안내를 받으면 너무 궁금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바로 진행했습니다. 부크크 신청과정 아하~ 이게 살펴보니까 독립출판사 형태로 진행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부크크라는 플랫폼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카페허밍을 창업하고 멘토로 활동중인 조성민CEO께서 알려주셨던 독립출판 플랫폼이었거든요. 귀찮아서 그동안 북마크만 해두고 방문은 안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오랜만에 로그인을 다시 하게 되는군요. 브런치스토리POD라는 별도의 페이지가 있습니다. 현재 연재중인 메거진 시리즈의 글이 30개 이상이 되면 위의 화면처럼 원고를 다운로드 할 수 있는 버튼이 생성됩니다. 원고는 DOC 파일로 받아집니다. 그리고 사이즈는 A5 기준이 되니 차후에 부크크에서 출판 신청시에도 사이즈를 A5로 설정해서 진행해야 합니다. 매거진 원고 신청하기 버튼을 누릅니다. 아니면 이렇게 진행해도 됩니다. 부크크에 회원 가입 후 로그인을 합니다. 책만들기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브런치 책만들기 배너가 있습니다. 클릭합니다. 총 3단계로 진행됩니다. 우선 브런치 로그인 후 코드발급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브런치 매저긴 인증코드가 발급될텐데 해당 코드를 복사합니다. 복사한 인증코드를 부크크 2단계 과정에 그대로 붙여넣고 인증확인 버튼을 누릅니다. 그러면 이제부터 3단계 과정인 책만들기 과정입니다. 가장 처음에는 도서 형태입니다. 컬러와 규격, 재질, 책 날개, 장수를 설정하는데 장수는 그냥 페이지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포토샵에서 이미지 해상도를 변경하게 되면 이미지 크기도 바뀝니다. 해상도라는건 DPI를 말합니다. DPI란 Dot Per Inch (도트 퍼 인치) 의 약자로 해석하자면 1인치당 포함되는 도트의 양입니다. 1인치는 2.54cm 정도이며 이 길이에 몇 개의 도트가 찍히는지를 측정하는 단위인 것입니다. FHD같은 모니터의 해상도는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FHD는 Full HD를 뜻하며 이때 해상도는 1920 x 1080 입니다. 즉 가로로 1,920개의 도트와 세로로 1,080개의 세로로 도트가 빼곡히 있는 상태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것이 DPI의 개념입니다. 이미지의 해상도를 늘리거나 줄이는건 결국 DPI가 증가하고 감소함을 의미하며 이것은 이미지 전체 크기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보편적으로 웹용으로 사용되는 이미지는 72DPI를 사용하고 단행본같은 인쇄용 이미지는 300DPI를 사용합니다. 흔한 실수 중 하나로 이미지를 인쇄용으로 생각하고 제작했어야 했는데 DPI 설정을 그만 72로 해놓고 작업해버리는 경우입니다. 이럴때는 300DPI로 만들 경우 이미지의 전체 선명도가 뭉게지는 상황이 발생해요. 그럴 수 밖에 없죠? 72도트가 300도트로, 거의 네 배 정도로 증가해 버리기 때문이죠. 하지만 클립스튜디오에서는 이미지의 손상 없이 해상도만 변경할 수 있습니다. 클립스튜디오 실행 후 편집 > 화상 해상도 변경 으로 들어갑니다. 화상 해상도 변경 창이 떴습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1번의 픽셀 수 고정에 체크를 합니다. 그러면 가로/세로/배율값을 설정하는 옵션이 비활성화 됩니다. 상관 없습니다. 이제 2번의 해상도값을 변경해 줍니다. 72로 되어있는 값을 원하는 값으로 입력 후 3번의 OK 버튼을 눌러 저장해주면 끝입니다. 완전 간단하죠? 클립스튜디오는 이렇게 간단하게 DPI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어서 다른 2D 프로그램들도 해상도 부분을 이미지 손상없이 변환하는 옵션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내용 끝!

아시나요? 에픽게임즈는 1년 365일 연중무휴 무료게임을 늘 배포합니다. 1년동안 같은 게임을 내놓는게 아니라 정해놓은 기간만큼 무료 게임 리스트도 바뀌죠. 그 중에서는 꽤나 인기 높았던 게임들도 있고요. 컴퓨터를 늘 붙들고 사시는 분들은 에픽게임즈의 게임을 즐겨하시지 않으시더라도 그냥 켜두기만 하면 알람이 뜨니까 밑져야 본전이니 그냥 받아만 두셔도 평생 소장이 됩니다. 따라서 절대 손해는 없습니다. 어떤 식으로 진행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에픽게임즈 런처 다운로드 에픽게임즈는 웹사이트에서도 접속할 수 있지만 런처가 좀 더 편합니다. 빠르기도 하고요. 따라서 에픽게임즈 런처를 다운받아 설치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아래의 공식 웹페이지에 방문해 보시면 오른쪽 상단에 다운로드 버튼이 있습니다. 클릭 후 파일을 받아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설치 과정에서는 특별한게 없으니 생략합니다. 에픽게임즈 공식 홈페이지 이렇게 받으면 된다 에픽게임즈 런처를 실행해 봅니다. 로그인을 합니다. 왼쪽에 보시면 스토어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들어가시어 아래로 스크롤을 하다보면 무료 게임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지금 무료 라고 마킹 되어있는 게임을 클릭합니다. 저는 지금 이미 무료 구매를 완료한 상태이기에 라이브러리에 있음이라는 버튼이 있는 것입니다. 처음 받는 상황이라면 받기 버튼이 있을거에요. 눌러줍니다. 그러면 게임 관련 회사의 이메일을 수신 하겠냐는 어쩌구 저쩌구 안내문이 있을것이고 체크는 안 하고 한번 더 받기 버튼을 눌러서 무료 구매를 완료합니다. 그러면 에픽 게임즈 게임 구매를 해줘서 감사하다는 화면으로 바뀌면서 다시 첫 화면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지금까지 무료 게임을 받아둔 개수가 200개가 넘어갑니다. 게임을 하던, 하지 않던 어차피 평생 소장이니 공짜일 때 라이브러리에 등록해두면 언젠가는 플레이를 하는 날이 오지 않겠어요?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오늘 내용 끝!

폴링레이트란? 키보드 폴링레이트라는것을 아십니까? 모니터의 주사율같은 개념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보통 게이밍 모니터는 120~144Hz 짜리가 대표적인데 이 말은 1초에 120장~144장의 프레임을 연속해서 촤라라락~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개념인 것입니다. 키보드도 그러합니다. 폴링레이트는 PC와의 데이터 송수신을 1초에 얼마나 할 수 있느냐라는 의미입니다. 보통 1K 제품들이 많으며 최근에는 8K까지 되는 게이밍 키보드도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당연히 숫자가 클수록 초당 데이터 전송속도가 빠른 것입니다. 그럼 프레임레이트에 따라서 인간이 체감할 수 있느냐?! 라는 의문이 들 겁니다. 답은 '아니오'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타이밍이 정말 중요한 리듬 게임의 경우를 제외한 나머지 상황이라면 사실 현재 출시된 일반적인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를 사용해도 충~분하거든요. 모니터의 경우도 그렇습니다. 144Hz 짜리 게이밍 모니터와 240Hz짜리 모니터를 비교해보면 차이를 모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사양 하드웨어를 구매하는 이유는 별거 없죠? 정확한 사용 목적의 구매라면 당연히 마땅한 이유가 되지만 그렇지 않아도 구매하는 이유는 최대치의 능력 향상에 의한 회로 설계 때문입니다. 그만큼 세밀하고 꼼꼼한 설계로 이루어져 있을테니 내구성 부분에서도 꼼꼼한 설계를 했을것이라는 믿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물론! 이것도 제조사마다, 가격마다 천차만별입니다. 믿을만한 브랜드에 그만한 가격이라면 납득이 되지만 8K 키보드인데 듣보잡 브랜드에,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면 뻥스팩(스팩을 속이는 용어)이거나 뭔가 제조 과정에서 분명 부실한 과정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할 수 밖에 없을겁니다. 세상 만물 모든 제품은 다 그만한 가격이 책정된 이유가 있는 것이죠. 키보드 인스펙터 (Keyboard Inspector) 다운로드 외국의 어떤 개발자께서 아주 고맙게도 키보드의 폴링레이트를 측정할 수 있는 유틸리티를 무료로 배포해 주고 계시는군요. ...

보통 해외직구하면 아마존이 대표적이지만 역시 알리익스프레스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알리에서 구매했던 어떤 특정 제품에 문제가 있다는 둥, 금방 고장 났다는 둥 여러 비추글을 쉽게 찾아 볼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리는 건제합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제품들은 다른 나라에서 만들어져 OEM으로 물건을 떼오는 방식이 아직도 많아요. 특히 중소기업이 그렇습니다. 같은 제품인데 회사 로고만 다른 경우도 꽤 있고요. 저 역시 알리에서 이런 저런 제품들을 많이 구매하고 있지만 석연찮은 제품인 경우도 종종 있어요. 사실 이 정도는 각오(?)하고 구매하는 편이어서 정신적 및 금전적인 타격은 크지 않습니다. 얼마전에 키보드 박람회를 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개최했었죠. 국내 최초 커스텀 키보드 엑스포였습니다. 인파가 생각보다 너무 많이 몰려서 제대로 구경도 못 하고 금방 나왔지만요. 아무튼 키보드 박람회 이후로 키보드에 대한 애착이 더욱 증가해서 구경 당일에 바로 키보드 3가지를 충동구매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이미 가지고 있는 기계식 키보드의 축을 좀 바꾸려고 했었던 계획도 바로 실행했습니다. 다만 축(Switch)은 알리에서 구매하기 이전에 반드시 국내에서도 한번 더 검색을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알리 바다소금 스위치 자! 먼저 알리에서의 바다 소금 스위치 가격입니다. 판매처가 제각각이기에 가장 최저 가격으로 판매하는 업체를 찾기는 찾았는데 지극히 주관적인 영역이라 혹시 저것보다 더 저렴한 곳을 발견하셨다면 댓글로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위의 링크로 들어가 보시면 30개에 약 13,000원 정도로 판매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한 날짜는 2024년 1월 15일 월요일입니다. 작성일 기준 가격이에요! 네이버 바다소금 스위치 가격 비교 사이트인 네이버(?) 쇼핑에서 바다 소금 축을 검색한 결과입니다. 최저 가격이 개당 170원입니다. 참! 바다소금축도 저소음축이 따로 있습니다. 저소음축이 조금 더 조용하죠. 바다소금축은 리니어 ...

현재 본 구글 블로거(Blogger)에는 1세대 반응형 기본 스킨을 개조한 친효스킨을 사용 중입니다. 안타깝게도 사이드바의 글보관함 개수를 조절하는 기능이 위젯에 없더라고요. 아쉽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은 수동으로 설정을 해줘야만 할 것 같습니다. 근데 글보관함이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이냐고요? 바로 이 부분 이겁니다. 이해 되시죠?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블로그 관리자에 있는 레이아웃으로 들어가서 사이드바 위젯 추가를 눌러보면 여러 모듈 중에서 블로그 보관함 이라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블로그 보관함 위젯을 살펴보시면 여러 옵션들이 있는데 목록 개수를 설정하는 옵션은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XML 문서에 대해 이해력이 높고 스크립트를 어느정도 자유자재로 구성할 줄 아시는 분이시리면 아마 쉽게 구현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허나 저에게는 이런 능력이 없던 것입니다. 따라서 수동으로 설정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해결 방법 아래의 CSS 코드를 복사합니다. 1 2 3 .BlogArchive li :nth-child(n+6)  {     display :  none !important ; } Colored by Color Scrip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