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MB 플로피 감성 그대로, 하기비스 Hagibis NVMe M.2 SSD YPHN02 인클로저 케이스 사용 후기
너무 귀엽다! 티스토리에 이 제품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 구매까지 했고요. 오늘은 그 후기글입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하나를 더 지르고 싶어질 정도로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간만에 SSD 인클로저를 구매했는데 만족도가 높아요. 혹시라도 2230, 2242 규격의 NVMe SSD 케이스를 찾고 계신다면 무조건 이 제품입니다. YPHN02 케이스 이모저모 하기비스 YPHN02 케이스가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패키지는 이렇게 생겼군요. 바로 개봉합니다. 구성품입니다. SSD 인클로저 본체, C to C 10gbps 케이블, 스트랩 및 SSD 실리콘 전도테이프, 전용 T2 + 십자 랜치, 사용 설명서입니다. 색상은 3가지인데 이 오랜지색이 가장 눈에 들어왔습니다. 가장 인기 상품이기도 하고요. 사람 보는 눈은 대체로 비슷한 것 같습니다. 케이스 전체가 모두 알루미늄 바디여서 열 전도에 탁월하고 내구성도 우수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크으~ 아무튼 여기 부분 진짜 마음에 듭니다. 살짝 욕심을 부리자면 여기 텍스트가 들어가는 오랜지 쪽 부분에 밑줄이 좍좍 그어진 노트 메모지같은 느낌으로 디자인 되었다면 더욱 훌륭했을 것 같아요. 뒷부분입니다. 여기에도 스크류가 두 개 있는데 이건 잠시 뒤 다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일단 나사를 풀어봤습니다. 뒷면의 나사 두 개를 풀면 이렇게 앞 부분 셔터 부분이 분리됩니다. 설명서에 의하면 저 가운데 부분에 여러가지 테마 스티커를 부착해서 더욱 귀엽게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다는데 애석하게도 스티커는 따로 제공되지는 않더라고요. 마치 해외 여행 시 캐리어에 부착하는 여러 나라의 유표 테마같은 그런 느낌일까요? 혹은 코딩용 노트북에 여러 언어 스티커를 덕지덕지 부착하는 그런 느낌일까요? 아무튼 기본 스티커 3개 정도는 제공되는 줄 알았는데 아쉽습니다.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