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팝 세금 신고서 8-BEN 작성 방법

이미지
 지난 시간에는 스티팝 이모티콘 등록 과정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이번에는 세금 신고서를 작성하는 과정입니다. 불과 1년 전까지만해도 약간 수동으로 진행해야 하는 부분이 많았던 것 같아요. 검색해보니 제가 진행하는 과정과 차이가 좀 있더군요. 따라서 저는 2024년도 버전으로 따끈한 정보를 담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우선 준비물이 있습니다. 일단 여러분들의 신분증은 사진으로 찍든, 스캔을 하든 방법을 가리지 마시고 파일로 준비를 해두시기 바래요. 주민등록증, 자동차 운전면허증 둘 중 아무거나 상관 없습니다. 스타팝 스튜디오에 로그인합니다. 왼쪽의 수익 관리로 들어가보시면 오른쪽에 세금 정보가 보일 것입니다. 이제 세금 양식 제출 필요 버튼을 누릅니다. 미국 시민인 경우에는 예를 선택해야겠으나 당연히 저는 한국 사람이니 아니오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개인 또는 사업자 둘 중 하나이니 이것도 선택 후 제출 버튼을 누릅니다. 이제 이름, 국가, 주소를 입력합니다. 모두 영어로 입력해야 합니다. 국가의 경우에는 직접 입력이 아닌 선택입니다. Korea, Republic of 이므로 K를 찾으시면 됩니다. 우편 사서함 또는 전교 주소가 아니니 당연히 아니로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아마 자동으로 아니오가 선택되어 있을 겁니다. 이제 미국 납세자번호(TIN)에 대한 입력 항목입니다. 이건 미국 시민이 아니면 해당 사항이 없으므로 넘어갑니다. 빨간색 별표에 대한 답변만 하면 됩니다. 생년월인은 입력해야 하니까 입력해 주세요. 월/일/년도 순으로 입력하면 됩니다. 이제 거의 끝났습니다. Tax 관련 8-BEN을 온라인 과정으로 입력합니다. 확인 후 서명 버튼을 누릅니다. 참고로 저기 10번 항목 내용은 10% 세금을 제외한다는 이야기입니다. 2024년 1월 1일부터 스티팝의 창작자 수수료가 무려 90%로 변경되었기 때문에 나머지 차액인 10%는 저렇게 수수료 개념으로 차감되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

스티팝 이모티콘 제출 방법

이미지
스티팝 이모티콘 작업이 모두 완료되었다면 이제는 제출만 남았습니다. 스티팝과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출 과정에서 가장 크게 차이가 발생하는 부분은 바로 태그입니다. 카톡의 경우는 AI 알고리즘과 카톡 관리자가 (아마도?) 이모티콘마다 태그를 부여해서 사용자가 카톡 채팅창에 해당 단어를 입력하면 그 단어와 관련된 이모티콘들을 리스트로 보여주는 방식인 것 같습니다. (카톡 플러스 사용자의 경우) 이게 스티팝에서도 엇비슷하게 있는 듯 한데, 이 태그 입력 과정을 사용자가 일일히 알아서 해야한다는게 큰 차이점이죠. 이건 스티팝 관리자의 귀차니즘이라기보다 제작자인 작가가 해당 이모티콘의 사용 용도를 그 누구보다도 더 잘 알기에 정확한 태그를 입력하라는 목적이 있는 듯 보여집니다. 그럼 바로 이모티콘 등록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등록 과정 스티팝 스튜디오에 접속 후 왼쪽에 있는 스티커 업로드 항목으로 들어갑니다. 멈티와 움티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합니다. 저는 멈춰있는 스티커로 진행하겠습니다. 첫번째는 기본 정보 입력입니다. 스티커 상품명 및 언어를 선택함에 있어서 왠만하면 영어(English)를 선택하시는게 좋습니다. 글로벌 플랫폼을 노려야 하니까요. 한국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으니까요. 스티팝을 말입니다. 당연히 성품명과 나머지 캐릭터 네임, 시리즈명, 스티커 설명도 모두 영어로 입력해 줍니다. 요즘은 번역기 성능이 끝내주잖아요? 어려움은 전혀 없습니다. 나머지 카테고리도 선택해 줍니다. 최대 3개까지 선택 가능하며 Pricing은 Free를 제외한 나머지를 체크해 주시면 됩니다. 프리미엄의 경우 구독하시는 분들의 전용 요금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모두 입력했다면 우측 상단의 다음 버튼을 누릅니다. 이제 이모티콘 작업물을 모두 업로드 합니다. 클릭 또는 드래그하여 스티커를 업로드 할 수 있는데 카톡의 경우 32개의 작품을 하나 하나 올려야 하잖아요? 스티팝은 몽땅 다 선택 후 한 방에 업로드가 가능합니다. 이건 참 좋군요. 이모티콘 스티커가 몽땅 ...

스티팝 이모티콘 가이드 + 양식 다운로드 + 사용 방법 (클립스튜디오 기준)

이미지
카카오톡 이모티콘의 연이은 미승인에 살짝 힘이 빠질락 말락하던 이때! 자홍 작가님께서 좋은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스티팝(Stipop)이라는 해외 이모티콘 플랫폼이 있는데 중복 제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카톡에 미승인받은 작품들을 1년 전부터 이따금씩 투고를 하셨고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 다시 접속해보니 그럭 저럭 쓸만한 달러가 모여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죠. 제가 이 제안에 꽂힌 이야기는 달러가 아니라, 연속되는 미승인 속에서 승인의 맛을 좀 맛볼 수 있다는 달콤함 때문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에게는 자신감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스티팝 가입 기본적으로 스티팝 플랫폼은 한국어를 공식 지원합니다. 설령 지원하지 않았어도 크롬 실시간 한국어 번역이 되므로 가입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한국의 일반 오픈마켓에 가입하듯 스티팝에 가입하시면 됩니다. 스티팝 스튜디오 위의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시어 가입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스티팝 이모티콘 가이드 스티팝 이모티콘은 두 개의 카테고리로 나뉩니다. 카톡의 경우에는 세 개죠. 초대형 이모티콘을 제외한 멈티와 움티를 제안 할 수 있습니다. 움티는 초심자가 도전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영역이니 일단은 멈춰있는 이모티콘! 멈티를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아직 움티는 어려워요. (엉엉) 스티팝 모든 이모티콘의 공식 사이즈는 700 x 700px 이며 내부 여유 영역을 좌/우/상/하 모두 10px씩은 확보해야 합니다. 따라서 공식적으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영역은 최종적으로 680 X 680px인 셈입니다. 물론 출력할때는 당연히 700px의 정사각형 형태로 최종 내보내기를 해야 하고요. 자세한 가이드라인은 공식 문서에서 안내해드리고 있습니다. 스티팝 이모티콘 제작 공식 가이드 문서 스티팝 이모티콘 양식 다운로드 먼저 이 양식은 자체 제작한 것입니다. 다운로드는 자유롭게 하시면 되는데 재배포는 당연히 안 됩니다. 양식 다운로드 다운로드 완료 후 클튜로 열여보시면 됩니다. 포토...

구글 블로그에 첨부파일 등록하는 방법

이미지
구글 블로그는 첨부파일이라는 시스템이 없습니다. 티스토리와 너무 대조적이죠? 그래서 티스토리를 운영하다 구글 블로거(Blogger)로 넘어오면 첨부파일을 어떻게 본문에 올려야할지 몰라서 헤메시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아마 구글 블로그는 보안 때문에 사용자가 개인의 파일을 쉽게 서버에 못 올리게 되어있을 거에요. 악용할 수 있는 환경을 아예 제공하지 않는 것이죠. 그러면 아예 방법이 없는가? 아닙니다. 있습니다.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면 됩니다. 자신의 구글 드라이브에 파일을 올리고 해당 파일을 공유하는 방식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다른 클라우드도 사용 가능합니다. 공유가 가능하다면 말이죠. 첨부파일을 반드시 받아야 하는 콘텐츠를 운영하지 않는 이상은 클라우드 용량이 부족해서 유료로 클라우드를 결제하는 일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혹시 잦은 트래픽 문제로 인해 클라우드 접속이 막히는 문제가 걱정되면 타사 클라우드를 적극 활용하거나 유료결제를 할 수 밖에 없겠죠. 아무튼 지금은 자신의 구글 드라이브에 파일을 올리고 해당 파일을 구글 블로그 본문에 링크 거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당연히 가장 먼저 할 일은 구글 드라이브에 공유하고자 하는 파일을 업로드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해당 파일에서 마우스 우클릭 후 공유 > 링크 복사 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브라우저 왼쪽 하단에 두 개의 메뉴가 나타날텐데 액세스 관리 로 들어갑니다. 이제 액세스 관련 설정입니다. 일반 액세스 항목이 제한됨으로 되어있을텐데 클릭 후 링크가 있는 모든 사용자 로 변경합니다. 그러면 해당 옵션 오른쪽에 뷰어로 기본 설정이 되었을 겁니다. 좋습니다. 여기까지가 최종 설정의 끝입니다. 이제 링크 복사 버튼을 클릭 후 완료를 누릅니다. 나머지는 이제 쉽죠? 구글 블로그 글쓰기에서 링크를 걸면 됩니다. 적당히 텍스트 입력 후 블록 지정하여 Ctrl+K를 누르면 바로 링크 URL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렇게 파일 공유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첨부 파일 역할을 ...

친효스킨 For 구글블로거 TOP버튼 추가 업데이트 안내

이미지
안녕하세요. 친절한효자손입니다. 구글 블로그로 이사하시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는군요. 피부로 느낍니다. 단순히 스킨 사용량때문에 알게된건 아닙니다. 아시죠? 티스토리 관련 유료 교육도 하고 있는것을 말입니다. 확 줄었습니다. 수강생이 말이죠. 티스토리의 애드센스 숟가락 얹기 정책으로 많은 분들께서 티스토리를 떠났습니다. 좋게 떠나면 저도 좋은데 이 정책이 멀쩡하게 운영하시는 분들에게도 타격을 줬죠. 그래서 구글 블로그를 저 역시 따로 키우는 이유이기도 하고요. 구글블로거를 만들고 배포한지도 어느덧 3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의외로 많은 분들께서 사용을 하고 계십니다. 저는 기껏해야 5명 정도 사용하겠지 싶었는데 역시 구글 블로거의 힘은 대단했습니다. 또한 무료 스킨 중 쓸만한게 거의 없어서 거의 반 강제적으로 유료 구매를 해야 하는데 그렇다고 유료 스킨 중 마음에 드는것도 잘 없어요. 그래서 직접 만든 것입니다. 친효스킨 For 구글블로거 버전을 사용하시는 사용자분들 가운데에서 TOP버튼을 만들어줬으면 하는 의견이 있으셨습니다. TOP버튼 그까이꺼 뭐 어렵지 않죠? 금새 뚝딱 만들어버렸습니다. 지금부터 적용하는 방법을 설명드립니다. 방금도 언급했듯 이건 친효스킨 전용 TOP버튼입니다. 타스킨의 경우에는 별도로 세팅을 하셔야 할겁니다. Code Download 우선 아래의 첨부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파일 다운로드 텍스트 파일이 받아졌을 것입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었다면 문서를 열어보세요. HTML과 CSS 코드가 두 개 들어있습니다. 구분선은 사용하지 마시고 나머지 코드를 모두 사용하면 됩니다. HTML Settings 먼저 실제 버튼이 되는 HTML 태그부터 세팅해 봅시다. 첨부파일에 있는 HTML 태그를 모두 복사합니다. 구글 블로그 관리자 화면에서 테마 > 맞춤설정 옆 화살표 로 들어갑니다. HTML 편집 으로 들어갑니다. 이제 검색 기능을 사용합시다. 아무 곳이나 클릭 후 Ctrl + F를 눌러 Search...

친효컬럼 - 글쓰기 소재는 이미 쌓였고 래퍼런스만 하면 되는데... 난 천상 블로그 크리에이터인가보다

이미지
인트로 이미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이 쌓여있고, 그 글들 중 유행을 타지 않고 가치 있는 강좌글들만 꾸준히 작성해도 지금의 이 구글블로그는 금방 승승장구를 할 것입니다. 마치 초등학생의 백과사전같은 느낌일까요? 참고서적이 있으니 거의 배껴서 쓰면 만점은 따 놓은 기정 사실인데 이걸 제가 안 하고 있습니다. 귀찮은게 사실이긴한데 사실 귀찮은 감정보다 선행되는게 있습니다. 그건 아래와 같습니다. 이미 작성한 주제에 대한 재탕은 재미가 없음 그렇습니다. 저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는걸 좋아합니다. 지금 이 글 처럼요. 이 글은 친효컬럼 시리즈지만 주제는 지금 이곳 구글 블로거(Blogger)에 처음 작성하고 있습니다. 생각나는대로, 머리에 떠오르는대로 그대로 날것의 문장을 하나 하나 타이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 이게 너무 재밌어요. 이미 있는 내용을 작성하는건 진~짜 하나도 재미가 없어요. 재미가 없으니까 글쓰기가 싫어집니다. 이게 악순환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성향 때문일까요? 때로는 짜깁기글을 꾸준히 작성하시는 분들이 오히려 대단해 보일때가 있습니다. 제가 그런 성격이었다면 지금 이 구글 블로거는 하루 방문자 2천명 이상을 진작에 만들었을거에요. 티스토리글을 열심히 짜깁기해서 새로운 글로 만들어내면 되니까요. 이보다 쉬운건 없죠. 짜깁기 너무 노잼 근데! 왜! 이렇게! 쉬운! 짜깁기를! 저는 어째서 안 하게... 아니, 못 하게 되었을까요? 생각해보면 저도 초창기 블로그때는 짜깁기를 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때 짜깁기를 했던 이유는 반대로 창작이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즉 블로그 글 쓰기 방식이 짜깁기 뿐이었던거죠. 그러므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대표 방식 두 개가 짜깁기와 창작이라고 요약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두개의 글쓰기 특징은 아주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가장 큰 특징은 이것입니다. 1. 짜깁기 : 경험X 2. 창작 : 경험O 흔히 창작은 경험의 산물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즉 본인의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