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개의 고휘도 LED가 박혀있는 E26·E27 20W 220V 전구 후기

이미지
전등갓에 쏘옥~ 300개 고휘도 LED 회사에서 사용할 전구를 별도 구매했습니다. 사실 회사에서 사준게 있긴 한데 밝고 좋아요. 다만 모니터와 스탠드 간격이 좁아서 그런지 불을 켜면 불빛이 모니터에 비춥니다. 그래서 모니터의 빛 받은 부분 가시성이 많이 떨어져요. 그렇다고 아예 안 보이는 것도 아니고... 이게 불편해서 회사에 얘기하면 뭔가 민망하기도 하고요. 너무 예민하다는 소리를 들을까봐서 말이죠. 그래서 걍! 어차피 얼마 하지도 않으니까, 그리고 사심도 채울 겸! 겸사겸사 이 LED 전구를 하나 구매해 보았습니다. 제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고휘도 LED가 무려 300개가 박혀있다고 설명은 하지만 실제로 세어보진 않았습니다. 대충 맞겠거니~ 하고 넘어갑니다. 진짠지 궁금하시면 이 사진을 참고로 세어보시면 되시겠습니다. 혹시 챗GPT라면 개수를 확인해주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순수하게 궁금증으로 물어봤는데 와~ 진짜 AI의 발전이 어마무시 합니다. 맞다고 알려주네요. 이게 기존에 사용중이던 오스람 LED 전구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스탠드의 전등 갓을 뚫고 나와요. 그래서 빛이 거의 180도 세어나와서 저 뒤의 모니터를 때려버리죠. 그게 불편했기에 전구를 바꾸려고 시도하는 것이고요. 바로 새로 구매한 전구로 바꿔서 장착해 봤습니다. 스탠드의 램프갓 속에 쏘옥 하고 자리잡습니다. 아 참고로 이 스탠드는 E26을 지원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힌 상품인데 지금 저 전구는 E27 타입입니다. 1mm의 오차 정도는 스탠드 전구 세계에서는 혼용으로 사용 가능하거든요. 대체로 알리에서 판매중인 E27 전구는 공식적으로 220V까지 지원하는 제품이 많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확실하게 쓸 수 있는 E27 전구로 구매했습니다. 측면 모습입니다. 전구가 스탠드 갓 안쪽에 위치해 있기에 측면으로 빛이 새어나오지 않게 되었습...

샤오미 미지아 헤어 클리퍼2 MJGHHC2LF 바리깡 사용 후기

이미지
전동 이발기를 대체 몇 개째 구매하는지 모르겠네요. 사실 이전에 구매한 녀석도 잘 쓰고 있는데 충전기를 어디에 팔아먹었는지 도통 보이지 않아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하나를 더 추가 구매했습니다. 이번에는 나름 인지도가 확실한 브랜드인 미지아 제품으로 말이죠! 샤오미 미지아 헤어 클리퍼2 제품 되시겠습니다. 흔히 한국에서는 바리깡으로 부르고 있기도 하죠. 참고로 “바리깡”은 일본어에서 온 표현입니다. 일본어 “바리칸(バリカン)”에서 들어온 말인데 원래는 프랑스 회사 이름인 “Barrican” 계열 표현이 일본으로 들어갔다가 한국까지 넘어온 케이스지요. 제품은 이겁니다. 한국 정발 제품도 있긴 한데 살펴보니까 이 모델은 아니었어요. 판매자에게도 직접 물어보니 클리퍼2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아마 이전 버전인 것으로 추측됩니다. 구성품입니다. 전용 파우치, 이발기, 그리고 사용 설명서 및 mm를 수동 조절하는 가이드캡과 충전 케이블도 들어있습니다. 이 파우치는 어차피 쓸 일이 없을 것 같아서 그냥 확인만 하고 다시 봉인 했습니다. 엇? 이발 후 머리카락을 정돈하는 솜 브러쉬와 날 관리를 위한 윤활유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차피 이발 후 바로 샤워를 하기에 이 솜 또한 필요가 없어요. 그대로 봉인! 가이드캡은 두 종류입니다. 2~14mm 까지 조절하는 빗살캡과 16~28mm 조절 가능한 두꺼운 빗살캡이죠. 디테일한 설정은 본체에서 설정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렇게 두께 차이가 꽤 있습니다. 본체인 샤오미 미지아 헤어클리퍼2 모델입니다. 깔끔하죠? 미지아 시리즈는 대체로 이렇게 깔끔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마음에 들고요. 저 조그 다이얼은 자체적으로 mm를 조절합니다. 돌리면 헤드 날 부분이 미세하게 위아래로 움직입니다. 0.5mm 를 시작으로 ±0...

고정 장소에서 사용하면 편리한 Xwitzeal 유선 진공청소기 후기

이미지
저는 방 정리를 나름 깔끔하게 하는 편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청소기도 구매한 것 아니겠습니까? 바닥에 머리카락이 보이면 보통 바로 치우는 편입니다. 절대 침대 밑 구석으로 밀어넣지 않아요. 그런것도 결국 언젠가는 싹 다 제거해줘야 하는 먼지들이니까요. 현재 사용중인 무선충전기가 하나 있는데 좁은 틈을 청소하기에는 조금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녀석을 알리에서 구매했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Xwiteal 진공청소기! 박스를 개봉합니다. 정말 작습니다. 저 뒤의 키보드 크기를 고려해서 살펴보시면 쉽게 파악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정면에 흡입구가 있습니다. 커버도 쉽게 열 수 있는 구조네요. 내부는 심플했습니다. 심플하다는 건 청소도 간편하다는 뜻이죠. 먼지 거름망이 안에 들어있습니다. 이건 그냥 청소만 해주면 됩니다. 이게 HEPA 필터인 것 같은데... 그냥 누가봐도 일반 필터 수준인 것 같단 말이죠? 어쨌든 먼지만 잘 걸러주기만 하면 OK이긴 합니다. 그리고 필터가 들어있는 내부에도 한번 더 거를 수 있는 스티로폼이 내장되어 있고요. 근데 너무 허접하게 만든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진짜 구성이 참 간단하네요. 여기에 먼지가 쌓이게 되는데 대충 용량은 120ml 정도입니다. 이건 회전 모터군요. 이 녀석이 최대 130W의 출력을 낼 수 있다는게 좀 ... 믿기지 않습니다. 알리에서 판매되는 노브랜드 제품들은 대부분 뻥스팩이 많으니까요. 근데 이 130W가 단순히 와트인지, AW(에어와트) 수치인지는 설명에서도 나와있지 않아요. 아마 그냥 W일 가능성이 클 것 같습니다. 전면에 버튼이 있습니다. 짧게 누르면 흡입력을 변경하고 길게 눌러야 작동합니다. 전용 어댑터와 여러가지 청소에 도움되는 청소기헤드가 있습니다. 호수는 생각보다 긴 편입...

스마트폰·워치·버즈 동시 충전 가능한 모란카노 듀얼윙 무선충전기 후기

이미지
생일 선물로 받은 갤럭시 전용 무선 충전기! (감사감사) 드디어 이 녀석을 써보는군요. 예전부터 눈여겨보고 있던 제품입니다. 머리 부분이 돌아가는 무선 충전기인데 아시나요? 게다가 양 옆에 워치와 버즈같은 무선 이어폰까지 충전을 할 수 있는 모듈이 별도 내장되어 있어서 스마트폰, 워치, 무선이어폰까지 동시에 3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꽤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되었기에 이번 생일 선물로 이 녀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 제품입니다. 모델명은 DUAL-WG 이라고 되어있고요. 갤럭시 버전과 아이폰 버전 두 가지로 출시되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갤럭시 버전으로 구매했고요. 실물 모습입니다. 뭔가 평범해 보이죠? 하지만 이렇게 측면을 살펴보면 뭔가 홈이 하나 보여요. 안내 메세지도 붙어있군요. 클릭하여 충전부 개방 후 사용하라는 멘트가 적혀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기를 손가락으로 눌러주면 튀어나오는데 그 위에 올려서 충전하면 되는 겁니다. 반대쪽도 같은 방식이고요. 전면에 동그란 터치 버튼이 있어요. 여기를 터치하면 헤드가 180도 천천히 회전하며 돌아갑니다. 스마트폰은 Qi2를 지원하는 고속 무선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전원은 C타입을 지원하고요. 9V로 입력하면 되지만 어차피 스마트칩이 내장되어 있으니 PD충전기로 적절히 연결해 주면 됩니다. 충전기는 따로 제공되지 않고 케이블만 제공됩니다. 전원을 연결했습니다. 터치 버튼을 눌러볼까요? 이런 식으로 회전합니다. 회전 후에는 스마트폰을 충전하면서 조작 할 수 있는 적절한 각도가 되는 거죠. 어느 각도든 무선 충전은 다 되고요. 다만 갤럭시 시리즈는 아시다시피 맥세이프가 내장되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맥세이프 케이스를 별도로 장착해야 무선 충전 패드에 올렸을 때 떨어지지 않습니다. 저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