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대로 오려서 붙이는 커스텀 마우스 그립 테이프 2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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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마우스 관련 제품입니다. 저는 마우스에 그립 테이프를 붙여 사용하는것을 선호합니다. 이유는 너무 명확한데 일단 손때를 방지해 줍니다. 인간의 손에는 무수히 많은 먼지가 있습니다. 꽤 더럽죠. 이게 고스란히 마우스에 묻어 납니다. 처음 마우스를 움큼 쥘 때부터 먼지 누적이 시작되죠. 초기에는 티가 안 나지만 어느 순간 마우스를 살펴볼 때 거무스름한 것들이 잔뜩 묻어있는 걸 알 수 있어요. 이런 인간의 손때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마우스 그립 테이프를 부착하는 편입니다. 근데 마우스 그립 테이프도 모든 마우스를 지원하는 건 압니다. 유명한 마우스 브랜드인 레이저, 로지텍의 경우에는 모델별로 쉽게 부착 가능한 마우스 그립 테이프를 별도 판매하는 편이긴 하지만 브랜드 파워가 약한 모델들은 마우스 그립 테이프가 없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그냥 개인이 별도로 부착해 사용하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저 처렴요. 일단 손이(?) 가는 대로 이것 저것 장바구니에 넣었고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일단 정상적인 마우스 그립테이프도 하나 보이죠? 저건 이번에 구매한 Rapoo MT760 Pro 마우스 전용 그립 테이프입니다. 이것 말고 나머지는 모두 그냥 사용자가 알아서 잘라서 사용하는 제품이고요. 아, 딱 하나가 더 있네요. 그냥 기본적으로 적당히 나뉘어 있는 유니버셜 마우스 그립 테이프도 있습니다. 3M 정품일까요? 일단 로고는 정품처럼 보여지기는 하는데 진짜 3M 정품 그립테이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게 방금 말씀드렸던 공용 마우스 그립 테이프입니다. 딱 보시면 아시겠죠? 사용법이 간단한 대신, 사용하시는 마우스에 딱 맞는 테이프는 아닙니다. 이게 진정한 커스텀 마우스 그립 테이프입니다. 오려서 사용하면 됩니다. 이것도 커스텀 마우스 그립 테이프죠. 마찬가지로 오려서 사용합니다. 우선 이 ...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MMCX 타입 FENGRU DIY QZX-A1 3.5mm 유선 이어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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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후기글을 잘 안 쓰는데 이유는 너무 명확합니다. 결국 본인이 마음에 들어야 합니다. 어떤 이어폰은 저음이 끝내주는데 보컬이 살짝 뒤로 밀리는 느낌이고 또 어떤 이어폰은 반대의 상황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이어폰 제조사에서 정확하게 스팩표를 보여주면서 우리의 이어폰은 이런 성능이라고 어필해도 듣는 사람이 100명이라면 이 백명의 사용자는 각자 음색의 취향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다들 평가가 갈릴 겁니다. 미세하게 말이죠. 다만 이렇게 평가를 내려서 상대적으로 객관적인 기준을 도출할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마음에 든다 VS 별로다" 만약 100명의 사용자 중 70% 이상이 좋다는 평가를 내렸다면 이 이어폰은 대중적으로 좋게 평가받는 우수한 이어폰이라는 뜻이 될 겁니다. 50% 절반 정도로 갈리면 상당히 햇갈릴 거구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FENGRU DIY QZX-A1 이어폰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상당히 호평을 받는 이어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기에 저도 평점만 믿고 구매해서 들어봤는데 좋더라고요. 음질도, 디자인도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이어폰은 이렇게 도착했습니다. 전용 파우치에 안전하게 말이죠. 이것이 오늘의 주인공인 FENGRU QZX-A1 이어폰입니다. 귓구멍의 다양성을 위한 이어팁도 몇 개 들어있고요. 좌/우 색상이 다른 게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대부분의 이어폰이 좌/우 모양만 반전된 상태고 컬러가 같잖아요? 그래서 더욱 시선에 사로잡힌 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어요. 내부도 다 보이는 투명 이어폰입니다. 파란색이 좌, 빨간색이 우입니다. 그리고 이 색상에 딱 맞는 MMCX 타입의 3.5mm 유선 이어폰 케이블도 같이 구매했습니다. 이건 다른 브랜드입니다. 케이블이야 어차피 비슷한 가격대에서는 다 그만 그만한 퀄리티를 선사하기에 적당한 제품으로 구매했...

보놀라 B022 맥세이프 마그네틱 3 in 1 무선 충전 스테이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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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무선 충전 스테이션 후기글을 작성했었죠? 거기에 더 만족하지 못하고 하나를 더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은 진짜 기본에 충실한 제품입니다. 어디가 막 돌아가고 그런 거 일절 없습니다. 순수하게 무선 충전에만 집중한 스테이션 상품입니다. 두 가지 버전이 있어요. 아이폰용, 갤럭시용이죠.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 그리고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무선 이어폰을 충전할 수 있습니다. 모두 한 번에 말이죠. 제품은 이겁니다. 알리에서 구매했고요. 가격도 착합니다. 보놀라(BONOLA) 라는 브랜드에서 출시한 3 in 1 무선 충전 스테이션이죠. 제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딱 보시면 아시겠죠? 재질은 알루미늄이고요. 무선 충전기도 충전하는 동안 열이 발생되는데 메탈 바디가 공랭에 도움을 줍니다. 스마트폰은 최대 15W, 스마트워치는 3W, 이어폰은 5W까지 출력됩니다. 색상은 애석하게도 다크 그레이 딱 하나 뿐입니다. 화이트 버전으로 구매하고 싶었는데 화이트는 애플 버전에만 있더라고요. 아쉽습니다. 일단 저는 갤럭시 사용자입니다. 버즈3 프로를 사용하고 있고요. 애석하게도 스마트워치는 샤오미 제품이라 무선 충전 테스트를 할 수 없는 점 양해 바랍니다. 버즈3 프로 무선 충전도 잘 됩니다. 케이스를 착용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잘 됩니다. 대부분 이런 3in1 타입의 무선충전 스테이션은 무선 이어폰 제품을 뒤에 배치해 충전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요. 스마트폰을 앞에 거치하는 조건에서 말이죠. 저는 어차피 마그네틱 케이스를 사용 중이어서 이렇게 맥세이프 방식으로 부착하는 방식을 더 선호합니다. 작동 중인 경우 무선 충전기 하단의 LED가 녹색으로 바뀝니다. 스마트폰 무선 충전도 당연히 잘 됩니다. 15W 까지 출력이 가능하므로 갤럭시 S24 울트라의 경우에는 고속 무선 충전이 가능합니다. 가격 대비 기능이 알찬 제...

자동 휴지통 말고 냄새차단 모노스탠드 쓰레기통으로 돌아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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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주방 거실에서 사용중이던 자동 휴지통을 포기하고 다시 기존 방식인 기본형 쓰레기통으로 회귀하였습니다. 이유는 너무나 명확합니다. 너무 빨리 소진되는 건전지 때문입니다. 충전지도 한 달을 못 가는군요. 그래서 나름 브랜드 제품은 에너자이저를 사용했는데 이것마저도 두 달 남짓입니다. 한마디로 유지비가 꽤 나간다는 겁니다. 고작 휴지통 주제에 말이죠. 그래서 다시 클래식한 쓰레기통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죠. 제품은 이겁니다. 뚜껑 부분은 이렇게 눌러서 오픈하는 타입이고요. 용량은 20L 입니다. 커버 부분에 고무 마개가 있어서 냄새를 차단해 줍니다. 또한 여분의 스위치를 하나 더 챙겨주는군요. 고장 날 때 교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설치는 쉽습니다. 다만 이게 20L짜리여도 높이가 생각보다 높지가 않아요. 원래 발이 있는 휴지통을 원했는데 대부분 발이 있는 건 자동 센서가 있는 쓰레기통이더라고요. 그래서! 높이를 올리기 위해서 받침대를 하나 설치하기로 합니다. 전용 받침대는 딱히 없어서 그냥 대충 이렇게 합판과 발을 별도로 구매했습니다. 완벽하군요. 합판이니까 나사로도 쉽게 고정됩니다. 참고로 이 발은 길이가 조절됩니다. 따라서 원하는 높이만큼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순식간에 휴지통 받침대가 완성되었군요. 바로 쓰레기통을 거치해 봤습니다. 딱 맞습니다. 휴지통도 20L라 넉넉하고 이제 건전지를 쓰지 않으니 유지비가 들어가지 않아서 좋습니다. 혹시라도 자동 휴지통을 찾고 계신다면 저는 말리고 싶어요. 충전지를 쓰면 되지 않겠느냐 싶으시겠지만 이게 은근히 건전지 먹는 하마입니다. 전력을 생각보다 많이 먹어요. 만약 유선 전원을 사용하는 휴지통이라면 ...